수술했는데 다시 불편해요
뿌옇게, 번져서, 둘로 보여서 — 불편한 이유에 따라 방법이 다릅니다.
백내장 수술 뒤 다시 불편해지는 이유는 크게 네 가지입니다.
원인을 가려 진단하고, 렌즈를 바꿔야 하는 눈은 센트럴서울안과에서 직접 수술합니다.
「다시 뿌예요」
뒤쪽 주머니나대개 인공수정체를 감싼
뒤쪽 주머니에 세포가 자란
후발백내장입니다.
드물게 인공수정체 자체가
뿌예지기도 하는데,
이때는 렌즈를
바꿔야 해결됩니다.
어느 쪽인지부터 확인합니다.
「빛이 번져요」
다초점 렌즈의 특성입니다밤에 불빛이 번지거나
동심원처럼 보이고,
사물의 윤곽이 또렷하지 않습니다.
대부분 시간이 지나며 적응합니다.
오래 지나도 생활이
지나치게 힘들면
렌즈 교체를 상의합니다.
「가까이가 안 보여요」
도수가 예상과가까이나 멀리가 수술 전
기대와 다르게 보이거나,
수술 뒤 난시가 생긴
경우입니다.
대부분 안경 등으로
해결되고, 도수 차이만으로
렌즈를 바꾸는 일은
드뭅니다.
「둘로 보여요,
흔들려 보여요」
렌즈를 붙잡는 실이 약해져
렌즈가 기울거나 빠진
인공수정체 탈구입니다.
렌즈를 다시 고정하거나
바꿔야 해결됩니다.
빨리 진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뿌옇게 보이면 레이저 후낭절개술을 먼저 떠올리기 쉽습니다.
레이저는 뒤쪽 주머니에 구멍을 내는 시술이라,
한 번 열린 주머니는 다시 닫을 수 없고, 나중에 렌즈를 바꿔야 할 때 수술이 달라집니다.

| 레이저 전 | 레이저 후 | |
|---|---|---|
| 뒤쪽 주머니 | 그대로 남아 있음 | 구멍이 나 있음 |
| 렌즈 교환 | 렌즈만 꺼내고 그 자리에 새 렌즈를 넣는 경우가 많음 | 유리체절제술을 함께 하고 다른 자리에 넣거나 눈 벽에 고정 |
그래서 렌즈를 바꿀 때 가장 먼저 보는 것이 레이저를 받았는지입니다.
렌즈 자체가 뿌옇거나 렌즈를 바꿔야 할 가능성이 있는 눈이라면, 레이저보다 원인 확인이 먼저입니다.
다초점 렌즈 가운데에는 레이저 뒤 렌즈가 빠지는 경우도 있어, 렌즈 종류도 함께 봅니다.
불편을 주는 기존 인공수정체를 꺼내고, 새 인공수정체로 바꾸는 수술입니다.
처음 수술보다 수술 자체는 더 힘들 수 있고, 다른 수술이 함께 필요한 경우도 많습니다.
백내장 수술은 대부분 한 번으로 끝납니다.
렌즈를 다시 바꾸는 경우는 드물고, 단순히 도수가 조금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바꾸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렌즈를 바꾸는 일은 간단하지 않습니다.
지금 렌즈에 적응할 수 있다면 그것이 가장 좋습니다.
다초점 렌즈의 불편도 대부분 시간이 지나며 나아집니다.
오랫동안 나아지지 않고 생활이 지나치게 불편할 때 교체를 생각합니다.
다만 일이나 생활에서 꼭 보여야 하는 거리가 보이지 않는 등
다른 방법으로 해결되지 않으면, 렌즈 교환을 상의합니다.

인공수정체 탈구는 첫 수술이 잘못돼서 생기는 일이 아닙니다.

렌즈를 바꾸는 방법은 눈 상태가 가릅니다. 두 가지를 먼저 보고, 그 눈에 맞는 수술을 직접 합니다.



어떤 렌즈를 넣는지도 달라집니다.
원래 자리가 아닌 섬모체 고랑에 넣거나 눈 벽에 고정할 때는, 다리가 얇고 따로 붙어 있는 3피스 렌즈를 씁니다.
수술 뒤에 도수를 다시 맞출 수 있는 렌즈(LAL)도 3피스 렌즈라 이런 재수술에 쓸 수 있습니다.
계획대로 수술이 되고 망막과 시신경에 문제가 없다면, 시력은 대부분 잘 회복됩니다.
다만 렌즈가 뿌옇거나 기울어진 눈은 수술 전 측정이 어렵고,
렌즈를 섬모체 고랑에 넣거나 눈 벽에 고정하면 처음 수술보다 도수가 어긋나기 쉽습니다.
도수가 맞지 않는다고 다시 수술하는 것은 눈에 부담이 큽니다.
모든 눈에 쓸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동공이 충분히 열려야 하고, 렌즈를 받칠 조직이 튼튼해야 합니다.
망막 수술로 눈 속에 실리콘 오일을 넣어야 하는 눈에는 쓰지 않습니다. 맞는 눈인지는 검사로 확인합니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아산병원 안과에서 수련했으며(의학박사),
망막분과 임상강사, 한길안과병원 망막센터 과장을 거쳐
2011년 센트럴서울안과를 공동 개원했습니다.
눈 앞쪽의 백내장 수술과 눈 뒤쪽의 유리체 · 망막 수술을 함께 해 왔습니다.
현재
학술
수련 시절 대한안과학회에서
백내장 수술과 무봉합 유리체절제술을 한 번에 시행한 수술로
수술비디오부문 최우수상(2004)을 받았고,
이 결과를 국제 백내장굴절수술학회지(JCRS)에 실었습니다.
그때 시작한 수술을 지금도 직접 집도합니다.

아래에 해당하시면 진료로 확인이 필요합니다.
왜 뿌연지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뒤쪽 주머니가 뿌연 것인지, 렌즈 자체가 뿌연 것인지에 따라 방법이 다릅니다. 레이저는 한 번 하면 되돌릴 수 없어, 렌즈를 바꿔야 할 눈이라면 순서가 중요합니다.
바꿀 수 있습니다. 다만 뒤쪽 주머니가 열려 있어 유리체절제술을 함께 하고, 렌즈를 원래 자리가 아닌 다른 자리에 넣거나 눈 벽에 고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부분 그렇지 않습니다. 렌즈를 붙잡는 실이 세월에 약해져 생기는 일입니다. 원인을 따지기보다 지금 눈 상태에 맞는 방법을 고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술 자체는 더 힘들 수 있고, 다른 수술이 함께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검사 뒤 예상되는 과정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대부분 시간이 지나며 나아집니다. 오래 지나도 나아지지 않고 생활이 지나치게 불편할 때 교체를 생각합니다.
계획대로 수술되고 망막과 시신경에 문제가 없다면 시력은 대부분 잘 회복됩니다. 다만 처음 수술보다 도수가 어긋나기 쉽습니다.
맞는 눈이라면 수술 뒤에 도수를 다시 맞출 수 있는 렌즈를 고려합니다. 빛을 쬐어 도수를 맞추는 방식이라 다시 수술하지 않아도 됩니다. 동공이 충분히 열리는지, 렌즈를 받칠 조직이 튼튼한지 검사로 먼저 확인합니다.
건강보험 적용 여부는 원인과 수술 방법, 선택하는 인공수정체에 따라 달라집니다. 검사 뒤 상담에서 안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