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산병원에서 2024년 제11회 아산안과 심포지엄이 열렸는데요.
센트럴서울안과 녹내장 클리닉 최재완 원장이 참석하여 '다이오드레이저를 활용한 녹내장 수술 노하우'에 대해 발표하였습니다.
최재완 원장은 녹내장 레이저 수술의 일종이자 2019년 이후 센트럴서울안과에서 시행한 경공막모양체광응고술의 결과에 대해 비교 분석 및 최근에 등장한 다이오드레이저를 사용한 녹내장 수술 노하우를 공개해 많은 이들의 주목을 이끌었는데요.
모양체광응고술(Cyclophotocoagulation, CPC)은 치료 효과를 예상하기 어렵고, 염증이나 안구 위축 같은 부작용의 위험성으로 인해 주로 녹내장 수술이 어려운 상황이나 유의미한 시력 회복을 기대하기 어려운 경우에 선택적으로 사용되어 왔습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전통적으로 사용되던 경공막모양체광응고술 (Transscleral SPC, TSCPC)을 개선한새로운 치료 방법의 개발로 인해 임상에서의 사용 범위가 점차 넓어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른 모양체광응고술의 다양한 분류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2024년 제11회 아산안과 심포지엄 최재완 원장 발표 中
<모양체응고술의 분류>
1) 전통적인 방식의 연속파장 경공막모양체광응고술 (traditional continuous wave TSCPC; 2000mW 정도의 레이저 출력, 2초 정도의 표준 레이저 조사 시간)
2) 마이크로펄스레이저를 이용한 경공막레이저 치료 (Micropulse laser therapy, MPL; 2500mW, 160초, quadrant당 10초의 sweeping speed)
3) 느린 응고속도를 이용한 연속파장 경공막모양체광응고술 (slow-coagulation continuous wave CPC, SC-CPC; 1000-1250mW 정도의 레이저 출력, 4초 정도의 긴 레이저 조사 시간)
4) 내시경을 이용한 모양체광응고술 (Endoscopic CPC)









